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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9-01-07

(SWEET2019) 재생에너지 기반 ‘전남형 미래신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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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에너지신산업 육성 분야에 신규사업으로 3건 47억원(총사업비 731억원), 계속사업으로 2건 72억원(총사업비 583억6000만원)이 반영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전남도는 혁신도시 중심으로 산-학-연 집적화, 차세대 ESS 산업 생태계 조성, 신기술 실증사업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차세대 ESS 산업 선점

전남도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EV(전기자동차)와 ESS(에너지 저장장치)의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새로운 산업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을 기획해 2019년 정부예산에 1차년도 20억원을 반영시켰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 까지 총 2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EV·ESS 배터리의 성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재사용·재제조 제품의 시험·평가·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EV용 이차전지 및 ESS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한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ESS 보급 확대와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EV·ESS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차세대 ESS 산업의 국내시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을 연계해 광주·전남에 차세대 ESS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차세대 ESS 산업 생태계 조성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레독스흐름전지 등 ESS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대규모 ESS의 원활한 보급을 위한 비 리튬계열의 배터리에 대한 투자 및 대규모 실증 △ESS 폐배터리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한 ESS 재사용 산업 △이차전지, PCS, ICT 등 ESS 가치사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ESS 클러스터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발굴해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신산업 중심 창업·기술혁식 인큐베이팅 및 비즈니스 거점 구축

전남도는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성장 정책인 ‘혁신도시 시즌 2’ 정책에 대응하고, 화학·철강·조선 등 전통 주력산업 성장 침체에 따른 전남형 미래 신산업으로 에너지-ICT 산업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5개 지식산업센터 중 ‘에너지-ICT 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 10억원을 확보,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신산업 중심 창업·기술혁식 인큐베이팅 및 비즈니스 거점을 구축한다. 에너지-ICT 융합 지식산업센터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돼 나주혁신산업 단지내 1만3000㎡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술집약적인 창업 기업과 영세한 소규모 제조업 기업에게 R&D,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네크워크 지원 등 기업 성장 인큐베이팅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입주기업은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이룬 뒤 2023년 조성 완료될 나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등으로 독립해 개별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인큐베이팅(성장지원) → 기업 독립 → 신규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전남도의 에너지-ICT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연계 핵심 R&D 및 연관 인프라 사업 추진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연계 핵심 R&D 및 연관 인프라 사업도 추진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재생에너지연계 70kv급 신송전 핵심 기술개발 사업’이 내년 신규 사업으로 확정, 정부예산에 국비 17억5100만원(총사업비 250억원)이 반영돼 에너지밸리 이전기업 등 전력설비 중소·중견기업이 상생해 세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나선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구축사업’도 계속사업으로 국비 36억9800만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4차 산업혁명 및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신 전력사업 육성과 지역 내 열악한 전력산업 연구기반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내 산업용 직류기기 산업은 시장진입 초기단계로 주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시스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전기철도, 선박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 산업은 정부의 에너지 전력분야 산업의 고도화 정책 추진으로 직류전기 관련 시장의 빠른 확대와 성장이 예상된다.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는 총 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돼 곡성 오산면 연화리 일대에 연면적 7818㎡,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전력설비 평가 관련 인프라 구축 및 표준·제도 개발을 위한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사업’도 내년 정부예산안에 35억3900만원이 반영돼 에너지밸리 연관 기업 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한전공대 유치와 100만평 규모의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를 구축해 연구와 창업을 선도하는 ‘에너지사언스파크’를 조성, 산학연 집적화로 연구개발과 벤처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에너지밸리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원본기사 바로가기 -> https://jnilbo.com/2018/12/30/201901031813110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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